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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선대위 공동청년본부장 “이수정 영입은 청년 분노 포인트 잘못 잡은 것”

폴리페놀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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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여명 공동청년본부장이 6일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에 대해 “청년들이 분노하고 있는 포인트를 잘못 잡고 있는 인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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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대선 경선 당시 홍준표 의원 대선 캠프 대변인직을 맡았던 여 공동청년본부장은 “홍 의원은 ‘가서 열심히 도와라’라고 말했고 다른 말은 없었다”고 했다.

그는 홍 의원의 추후 선대위 합류 가능성에 대해 “꼭 선대위에서 직책을 달고 있어야 정권교체에 기여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청년정치 플랫폼을 운영하고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에 대해서도 계속 메시지를 내고 있다. 홍 의원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정권교체에 백의종군 하실 것이라 본다”고 했다.

 

출처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12/07/ML3S7DE43RF7RBJ3AA5APIDBTA/?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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