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보면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전기
'강두기 다음에 등판한 자네 공이 빨라봐야 강두기만큼 빠르지 못할텐데, 어떻게 상대 타자들을 요리해야될까??'


마찬가지입니다. 

'국민의힘이 페미니즘, 포퓰리즘을 해봐야 민주당만큼 잘하지 못할텐데, 어떻게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할까??'


답은 간단합니다. 비상식적이고 여성우월주의 사상인 페미니즘은 배격하고, 윤 후보의 슬로건처럼 공정하고 상식적인 정책과 공약으로 승부를 보아야합니다. 민주당 따라잡기식 마구잡이 페미니즘, 포퓰리즘 공약으로는 국민의힘은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할수밖에 없습니다.


이 간단한 문제를 윤석열과 그 선대위가 보지 못하는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댓글
7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