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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준석 홍준표 지지자로서 윤에 투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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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위하여
준스톤 패싱논란때 심지어 이재명 찍으려고까지 마음먹었다가

준표형이 석열이 만나서 3시간 40분이나 조언해주시고

석열이가 준스톤 만나고

준스톤의 계획대로 종인할배 영입해서 파리떼 정리되는 그림 나오면서

결국에는 준표형이 없었으면 이 일이 진행될수 없었을꺼라고 봤습니다

그리고 준표형이나 준스톤이 어쨌든 도움까지 줬는데

더이상 찢재명을 찍을수는 없다 생각했구요

준스톤은 이번에 석열이 대통령 만들면

헌정사상 최초로 대통령 만든 30대 당대표로 주가가 급상승할거고

울산회동은 가치를 더해갈것이고

그 뒤의 숨은 준표형의 공로는 갈수록 빛이날거라 생각합니다

워낙 준표형이 한 일들은 시간이 지나고 재평가받으시는 스타일이라

이번일도 그렇게되리라 믿습니다


어쨌든 모두가 합심했는데 저는 석열이 눈딱감고 찍으렵니다

석열이가 좋은게 아니고 준표형이랑 개준스기 보고 찍는겁니다


재명이부터 찢어낸후에

준스톤이 굳건히 서고나면

준표형에게도 분명 시대의 요구가 오리라 믿습니다

사실 저는 준표형 지지한것도

당대표면 당의 어른이다는 깊은 울림부터였던지라

일단은 준스톤부터 빛나도록 살리면

준표형에게 기회오리라 믿습니다


석열이가 어쨌든 바짝 엎드린 이 상태에서는

석열이가 대통령되면 자기가 빛나는게 아니라

킹메이커 이준석이 빛나리라 봅니다

개준스기는 2030마음이 준표형에게 있는걸 너무잘알기때문에

분명 준표형도 이재명정부에서보다는 빛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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