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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동안 페미들이 정치권에 자리를 닦는 동안

난국


대다수의 남자들은 지켜만 보다가


10년치 적폐를 한순간에 엎어버릴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순진한거임.


게임은 사실 이제 시작임.


이번에 울산 합의 때에 이준석도 할만큼했고, 


2030이 원하는 걸로 바꾸고자 한다면


2030 당원 가입자 수를 늘려야하는 것 밖에는 없음.


막말로 2030, 30만은 늘려야함.


그래야 우리가 원하는 정책을 제시하는 후보를


뽑을 수 있음.


게임은 이제 시작인데 벌써부터 던진다?


깝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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