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안정권 대표님의 명언 : "이애란은 간첩"

 안정권 대표님의 명언 : "이애란은 간첩"

 어제 필자는 청꿈 사이트에서 박상학-박정오 兄弟, 이애란, 김흥광, 김성민 등 여러 탈북자들이 홍준표 지지 선언을 했다는 정보를 뒤늦게 입수했다. 여기서 이애란을 제외하고는 다 노숙자담요가 지목한 5.18 광수 명단에 있는 사람들이고, 이애란 역시 GZSS 벨라도 대통령 안정권 대표에 의해 간첩으로 지목받아 공격당한 적이 있다. 이애란 역시 광수 부정론자인 걸로 알고 있고, 변희재-조영환이 띄우는 김태산-허광일 같은 사람들도 본인이 광수이거나 광수의 존재를 부정하고 광수 발견의 주역 노숙자담요를 북한 공작원으로 매도하는 사람들이다. 내가 좀 이따가 박상학 兄弟, 김흥광, 김성민의 붉은 정체에 대해서도 설명하도록 하겠다. 박상학에 대해서는 어제도 한 차례 설명했지만, 오늘도 한 차례 더 설명하고자 한다. 오늘은 자칭 '애국 탈북자'들 실체 파헤치는 데 하루를 다 쓸 생각이다.

 안정권 대표는 3년 전 이애란을 간첩이라고 까면서 그녀를 띄우는 뱅모-조갑제 같은 자칭 우익의 오피니언 리더라는 자들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安 대표는 뱅모의 마인드 역시 이런 위장탈북자들의 마인드와 똑같다고 했다. 안정권 대표는 작년 초에 개인 방송에서 태영호를 간첩이라고 까다가 태영호 지지하는 어떤 탈북자한테 살해 위협까지 받은 인물로, 탈북자 카르텔의 무서움을 직접 몸으로 체감한 인물이다. 우파 바닥에 이 위장탈북자 카르텔의 위험성을 제대로 간파하고 있는 사람은 단 4명, 지만원 박사, 손상윤 회장, 박훈탁 교수, 안정권 대표밖에 없다.

 필자는 오늘 안정권 대표님의 표현을 빌어 이애란의 붉은 정체를 까발리고자 한다. 그 이애란의 배후에 있는 두 사람이 바로 뱅모와 조갑제고, 변희재 또한 이애란과 친분이 깊다. 우리는 지만원-손상윤-박훈탁-안정권처럼 전라도 카르텔보다 더 무서운 이 위장탈북자 카르텔과 당당히 맞서 싸워야 하고, 이런 변희재-뱅모-조갑제의 비호를 받고 옛날 박정희 때 사형당한 리수근마냥 자기가 최고의 애국자인 냥 깝치면서 마구 설쳐 대는 위장탈북자 씹새끼들이 죄다 홍준표 쪽에 붙어 있다면 난 그런 홍준표를 더더욱 싫어할 수밖에 없다. 5.18 카르텔과 이를 비호-찬양하는 위장보수-위장탈북자 개자식들을 박살내지 못한다면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에 미래는 없다.

※ 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 5.18 유공자 명단과 그 공적조서를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 하나님이 보우하사 자유 대한민국 만세!

2021.12.06.

Noa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