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한미동맹과 같다
이준석의 정치 슬로건이
홍준표의 빛바래고 오래된 소신을
세상 밖으로 가져왔다
이시대의 젊은 사회를 움직이는 지지층이
원하는 세상이
이준석이란 불씨가되어
광야에 홀로히 노래하는 홍준표의 불길이 된것이다
인정해야한다
미국없이 대한민국없듯
이준석없이 홍준표바람은 없었다
우리는 한몸처럼
둘이 외치던 노래를 잊지말아야한다
이상 앞으로 이준석과 홍준표 지지자를
갈라치고 이간계를 버리는자는
무지성 비추를 때릴것이다
Jp
나도 원래 개준스기보고 지지하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홍빠
동지여!
인정 하지만 우리는 무지성 대깨짓을 하지말자
무지성 까 와 빠는 하지말고
그들의 소신은 지지하되 행동이 잘못되면 비난하자
늘 그럴것이외다. 그래서 몇번이나 홍카생각을 바꾸게 했지않았는가!
그치ㅋㅋ
Eq
Jp?ㅋ
원래부터 홍빠인 입장에서 준스기를 싫어할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