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날 국민의힘은 청년민심을 등에 업고, 국민들이 지지했던 준표형님을 외면한채
당 선관위는 후보들의 득표율을 공개하지도 않으며, 당원투표에서 앞섰다는걸 내세워
윤석렬을 당 대선후보로 결정해버렸지요.
얼마나 당내 썩은 기득권으로 무장한 의원들이 준표형이 되면 물갈이 될까봐 무서워
허수아비 정치 초짜를 세워두고 줄이나 서서 있는지 참 한심한 사람들 투성이 입니다.
비리 가족 투성이 인 사람을 검사들은 기소조차 안하면서 도와주고...
극적으로 대선후보자 교체 될 상황은 오직 윤후보 비리가 세상에 드러나는 일 뿐인데...
사법부는 그를 옹호하고있으니...
벼랑끝 한자락의 희망으로 우리 준표형이 대선후보자로 등극하지 못한다면 이번대선 희망없어보입니다.
그래도 한 나라의 대통령을 뽑는건데... 멍청한 윤석렬에게 표 던질바에는 그냥 투표 포기 할 생각입니다.
준표형님 힘내십시요. 대한민국 젊은 청년들의 정치를 바라보는 눈에는 그래도 준표형 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