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Tv에 점명 서결 좀 안보이게

가비방

정말 고생했습니다 홀홀단신으로 영업과 토론을 했으니 공부할 시간도 부족했을 것이고 체력도 바닥이 났을것이기 때문에 힘들었을것입니다. 


오로지 지지와 성원으로 용기를 내며 정말 열심히 하셨습니다. 저도 팔불출 소리 들으며 가족과 지인들 모드 지지하였습니다. 꿈도 꾸고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민심이반 지역패권 세력에 분루를 삼켜야하는 이현실이 원망스럽고 하늘이 무너지는 아픔입니다. 부디 용기 잃지마시고 건강 유지하면서 차일을 도모하입시더 


- 경남창원의 50대 홍을 사랑하는 민초-

댓글
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