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잡음없이..

참고로 준표형을 깔려고 올리는 글은 아니다.

(반말 죄송)

모든 글들이 준표형은 옆집할배, 앞집삼촌, 뒷집형님 같아보여 좋았다.

짧게 이야기하고자 한다.

구태와 혁신이 있다.

그런데 여긴 낡아빠진 구태와 권위주의가 난립하고, 준표형이 맡긴 그들의 감투와, 완장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 지 불을 보듯 너무 뻔하다. 다들 너무 잘알기에 부연설명 안합니다.(칼럼 참조)

그러지 말자.

왜 멀쩡한 좋은 회원을 내다 버리나?

왜 댓글돌이 과정없이 찰스형은 1랩인데 스페셜 자격으로 모든걸 다 할 수 있나?

이게 청년의꿈에서 아무렇지 않게 생겨도 되는 일인가?

100배정도 할 말 많아도 이쯤에서 그만한다.

특혜, 특권.. 그런 망할것들이 왜 여기서도 공공연하게 벌어져야하는지. 청년들의 꿈이 저런것들 때문에 좌절되는 세상 아니었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