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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청년과 기성정치인의 가교 역할을하고 싶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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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안

기성정치는 현재 중심이고, 청년정치는 미래 중심으로, 기본 사상이 원초적으로 다름.

지금은 가교보다는 미래 세력을 좀더 키워야 할 필요가 있음.

 

윤석열이 자꾸 청년에 기웃거리는데, 이러다간 죽도 밥도 안되는 잡탕밥 되기 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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