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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종인 아바타 = 이준석은 이제 아웃이다. 자신의 정치생명 연장을 위해 항문에게 또 들러붙는다.

IlIllIII

이준석은 가만보면 오로지 자기 정치에 몰두하는 인간일뿐이다.

 

당대표되자마자 모든 인선을 자기 친한사람 다 틀어박아놨을때 개혁하려고 그러나보다 했는데 그게 아니었음. 

 

그냥 자기정치하려고 하는거였음. 왜냐? 지금 항문한테 들러붙는 꼴과 틀종인에게 지시받고 움직이면서 같이 항문한테 들어가서

 

정치생명 연장하는 꼴 딱 보면 자기가 내뱉은 이때까지의 말들이 모든게 모순적으로 행동함.

 

항문 대통령되면 지구를 떠난다며?? 근데 지금 행동은?? 항문이 대통령후보 될리가 없다며?? 근데 지금 항문이 후보니까 바로 들러붙어서

 

권한달라고 아우성중이고 틀종인과 한패먹고 땡깡부리고. 

 

차라리 청년대변자였으면 진작에 항문 하는꼴 봤을때 자리 박차고 나왔어야한다. 그게 자신의 진정성을 인정받았던거다. 

 

근데 결국 그게 아니었던거지. 끝까지 자기 권력가질려고 저 난리를 피잖아? 

 

누가 진짜 청년을 위한 미래정책을 펴는지 잘 보고 찍어야지.

 

태세전환 지리고 이기적인놈들이 널린게 정치판인지 이제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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