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스기형이 빡쳤던게 크게보면
1) 당대표 - 후보 간 소통 불화
2) 윤이 김종인 내침
3) 선대위 구성 간 충돌
4) 윤핵관 + 당대표 모함
4-1) 이수정 영입
이거잖아.
그런데 홍형이 이걸 알면서도
이준석 사태 봉합되면 윤 도와준다고 오후2시쯤에 기사냈잖아.
그리고 오후 11시쯤에 윤-이 봉합 기사떳고
그러니까 이제 홍형이 어떡할지가 궁금하다는거야
1) 당대표 - 후보 간 소통 불화
2) 윤이 김종인 내침
3) 선대위 구성 간 충돌
4) 윤핵관 + 당대표 모함
4-1) 이수정 영입
이거잖아.
그런데 홍형이 이걸 알면서도
이준석 사태 봉합되면 윤 도와준다고 오후2시쯤에 기사냈잖아.
그리고 오후 11시쯤에 윤-이 봉합 기사떳고
그러니까 이제 홍형이 어떡할지가 궁금하다는거야
우리가 알면 정치가아니죠
기사를 글로 적어 올렸는데
대부분 꿈붕이들이 "김종인 있으니 홍형이 윤 안도울거래"
근데 이준석은 애초에 김종인과 같이 가기를 원했어
그리고 홍형도 그걸알면서도 사태해결되면 윤 도와준다했고
그냥 아무일 안하고 가만히 계실걸로 봅니다
김종인이 들어온이상 자리없음
이제 백의종군 하면서 평당원으로서 도와준다고 하면 깔끔한거 아녀?
어차피 김종인이 캠프에 있어서 캠프 불참은 확실함 조언 정도가 가능할 듯
선대위도 다시 꾸려라 포함 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준표형 마음 편히 잘 계심. 그리고 반드시 큰 일 하러 돌아 오실거니 걱정 정말 필요 없음
김종인 들어오면 합류 안하신다했음
마음이 편하시대
김종인 들어와서 명분도 생겼으니 그냥 백의종군하면 끝임 복잡할거 없음
가장 베스트는 종인할배가 먼저 윤캠 개편해서 이수정이라던가 같은 준스톤이 직접 처리하기 껄끄러운 구태들 정리하고 준스톤이 활약하고 준표형은 지지층 몸집 최대한 불렸을 때 합류해서 대선치르는게 베스트인데 이건 너무 행복회로이고 아마 구태들을 처리 못하고 끌려다니면 한달도 채 못되서 배신당하고 준스톤이 당원투표로 탄핵당하거나 하는 사태가 벌어질 겁니다
준표형이 지금 합류해도 윤핵관 처리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림이 굉장히 껄끄러워서 김종인을 갖다 박은 것일 뿐이에요. 준표형은 잠잠히 기다리시다가 때가 되면 어련히 나타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