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홍답에 왜케 선넘는 질문 많냐?

홍할배는 검사 선배랑 식사한건데, 그 선배 줄잡고 윤이 홍할배랑 만나게 된듯

선배 면 봐서 만나준 것 같은데 솔직히 홍할배는 듣기만 하고 지가 3시간 떠든 거라 ㅈㄴ 푼수인듯ㅉ

여러뉴스, 홍카콜라sns보면 만난건 사실인듯

둘 이 아니고 홍,윤,검찰선배들

검찰선배가 자리를 마련했다는 썰

윤이 검찰 선배에게 부탁했다는 썰

아직 오피셜은 없는듯

이제 정치에 한 발 들인거지 뭐... 지가 살아남기 위해 뭘 해야 하는지 서서히 깨닫는 중. 늦지 않게 깨달으면 다행이고 중요한 건 그걸 100일 내에 모두 다 실천 하느냐 하는 거지

깨닫지말라 제발~ 나쁜거 먼저 배울꺼잖어

윤캠 합류하면 그런가보다 하면 되지 그렇다고 윤 뽑을 거냐 난 아님 홍은 홍이고

나는 홍감님 어쩌든 선택 존중하는데 괜히 다른사람들 실망해서 떠날까봐 그러는구..

나도 홍카가 지지한다고 해서 윤뽑을 생각은 없음

몽니 말씀하신거 보니 이미 여러 소리 들으신 듯.

솔직히 지금 만난 게 나쁘지 않은 타이밍 같음.

준석이 잠행스케줄 하고 있고, 지지율은 계속 떨어지고, 근데 홍할배를 만난다? 윤이 홍할배가 필요해서 만난 그림이라 오히려 똥줄 타는 그림같아 보여서.

그치 ㅋㅋㅋ 나도 검사 선배 연줄 동원해서 만나려고 하는거 보고 이새끼 똥줄 존나 타는구나 느꼈음 ㅋㅋㅋ

'도부동 불상위모'라고 방향과 목표가 다를 뿐임

자위는 자유니까 무시하면 될 듯. 이미 달관하시고도 남으심

진짜 보면서 답답스럽다 에휴

마찌마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