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식 참 맛있네~~"
"선배님... 청년의 꿈 어쩌구 이준석 어쩌구..."
"아이, 난 모른다니깐? 난 백의종군 이라 몰라~ 가만이쓰봐... 이 음식도 맛있구만~"
이러실 것 같아서 걱정은 안됨
그냥 밥만 먹자
나도 믿어 준표형
항이 후보직 사퇴 후 본인하고 가족 덮어달라고 딜하는거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기엔 1월도 안되서...
그냥 밥만 먹자
나도 믿어 준표형
항이 후보직 사퇴 후 본인하고 가족 덮어달라고 딜하는거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기엔 1월도 안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