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척결만 하면 장땡인가요?
부정선거 밝히기만 하면 장땡인가요?
미국 트럼프가 도와줄 수 있도록
그렇게 안보적인 준비를 해야만 하나요?
트럼프가 부정선거 다루고 있으니깐
우리나라도 거기에 발 맞춰서 부정선거 이슈를 부각시켜야만 하나요? 그게 미래 대한민국을 위한 건가요?
이런 인식이면,
'윤 어게인'이니, 김문수 장관이니...
이해가 됩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산적해 있는 사회적인 문제들이 얼마나 많은데...
또 올러오는 온갖 악법들이 얼마나 많은데...
국회가 국익보다 즈그들 이익에 부합한 법안들을 얼마나 밀어붙이고 있는데...
탄핵 정국이 마무리가 됐으면
좀 인식들을 수정해야하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어쩜 대한민국의 이상을 그런 거로만 보려 하는지...
홍카가 대통령이 되는 게 점점 간절해집니다.
저두요..간절합니다..
정말 간절합니다.
특히나 2030들을 포함...
미래 대한민국을 끌고갈 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