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게 가장 클 것입니다. 싸웠거든요.
전투적인 이미지가 있어서 6070들이 좋아했을겁니다.
윤석열과 비슷하지 않나요. 고집있고 물러나지 않는 모습.
그리고 장관 다 일어섰는데 자기만 앉아있는 홀로 싸우는 전사의 모습으로
지금 지지율이 나온거죠. 준표형님도 인정하는 전사잖아요.
아마 이게 가장 클 것입니다. 싸웠거든요.
전투적인 이미지가 있어서 6070들이 좋아했을겁니다.
윤석열과 비슷하지 않나요. 고집있고 물러나지 않는 모습.
그리고 장관 다 일어섰는데 자기만 앉아있는 홀로 싸우는 전사의 모습으로
지금 지지율이 나온거죠. 준표형님도 인정하는 전사잖아요.
그러니 그들의 판단력이 흐리다는 겁니다 대통령은 정치를 해야지 야당이랑 싸우는 게 아니지요
확장력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윤석열의 영향이 아직 6070에 남아있으니 김문수한테 있는거죠.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는 야구계 명언이 있습니다
콩글리쉬로는 DTD!!!!
김문수를 투명인간 취급합니다 저는요
짤 제목 : 문수 대 문수
김문수 하락세, 홍준표 상승세
새는 날개가 꺾이면 날지 못합니다
이미 홍풍이 불고 있습니다
2주안에 골든 크로스 일어납니다
믿어보세요
홍멘
너무나 정치권에서 일을 하지않았고. 한계를 보일겁니다. 노인들만 지지하는 후보고 전광훈도 묻어서 힘들어요.
고집있고 물러나지 않는 모습...윤석열, 황교안의 행보와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