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보수 진영 전직 국회의원 125명…“김문수 장관 대선 출마 촉구”
오늘(7일) 보수 진영 전직 국회의원 125명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의 대선 출마를 촉구했습니다.
목요상 국민의힘 상임고문을 비롯해, 박철언, 차명진, 송영선, 심규철 전 의원 등이 속한 '김문수 장관의 대선 출마를 바라는 전직 국회의원 모임'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각종 부패 문제로 얼룩져 있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싸워 이길 수 있는 후보는 투철한 자유민주주의 이념과 풍부한 국정 운영의 경륜을 갖추고도 청렴하고 서민과 애환을 함께 해 온 후보라야 한다"며 "김문수 장관이 얼마 남지 않은 대선을 앞두고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대통령 선거의 출마 의지를 국민과 당원 앞에 조속히 밝힐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속 전직 의원들 중...
박철언: 홍님이 구속했던 5공 황태자(즉 홍님과 악연이 있음)
차명진: 김문수의 최측근
송영선: 김문수, 차명진 등과 함께 전광훈 집회에 자주 참석함
그리고 민주당 이재명과 싸워 이길 수 있는 후보는 풍부한 정치경험과 국정운영을 갖춘 홍님이지 김문수는 민주당 입장에서 가장 원하는 후보다.
홍카나 지지해라 자통당 당원이니 자통당이나 불출마
꼴깝들
나라를 또 망치려고 개수작들을 하고있네요
저자들은 경북고 동문이거나 평소에 김문수와 친한 인간들입니다
박철언이가 경북고 선배이고 차명진은 김문수 똘마니이고 송영선은 김문수와 같이 전광훈 사단이었구요
꼴깝들
홍카나 지지해라 자통당 당원이니 자통당이나 불출마
자통당 창당한 인간을 당에서 복당시켜줄지도 의문이다.ㅋㅋ
그리고 복당되서 경선하면 표 갈려서 한동훈만 좋은 일 시켜주는 꼴인 거 김문수도 알 거라 믿는다.
근데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밀어서 김문수를 믿을 수가 없긴 하다.
홍카가 원래 봐둔 지역이 대구 수성구 갑이었는데, 첫 총선 출마 상대가 자민련 소속 박철언이 될 수도 있었음
하지만 '검사-피고인 관계로 만난 게 몇년 전이다.' '낙선하면 수사의 정당성이 상실될 수 있다'는 주변의 우려로 지역구를 송파로 바꿈
실제로 15대 총선 당시 대구에서 신한국당 후보가 달성군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 서구 을 강재섭 외에는 싹 다 낙선하고 자민련이 다수당을 차지했는데, 막 검사직에서 사퇴한 정치 신인이었던 홍카가 나갔으면 정치 거물 박철언한테 졌을 거임.
나라를 또 망치려고 개수작들을 하고있네요
저자들은 경북고 동문이거나 평소에 김문수와 친한 인간들입니다
박철언이가 경북고 선배이고 차명진은 김문수 똘마니이고 송영선은 김문수와 같이 전광훈 사단이었구요
암담합니다.
왜 국힘이 웰빙정당, 야비한 정당으로 전락했는지 알 수 있는 거 같아요
기득권을 놓지 못해 ~ 죽을때까지 가지고 갈거야
투철한 자유민주주의 이념과 풍부한 국정 운영의 경륜을 갖추고도 청렴하고 서민과 애환을 함께 해 온 후보라야 한다
=> 이거 홍시장님 아닌가
대선 지고 찢아래 다 해체당하고싶으면 그렇게 하던가 정신 못차렸네
전직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
고만 좀 하쇼
차명진 ㅋㅋㅋㅋㅋ 내이럴줄 알았다
뒷방 노친네들 끄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