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보다 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설프게 몇표도 안나오는 이준석과 연합하느니
보수층에 어필할만한 멘트로 보수 콘크리트를 다지면서, 중도층을 흔들수 있는 이슈발표들로 (최근홍카가 적은 입시제도개혁 등) 정치무관심층의 마음을 얻는 전략을 세우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득보다 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설프게 몇표도 안나오는 이준석과 연합하느니
보수층에 어필할만한 멘트로 보수 콘크리트를 다지면서, 중도층을 흔들수 있는 이슈발표들로 (최근홍카가 적은 입시제도개혁 등) 정치무관심층의 마음을 얻는 전략을 세우는것이 좋을듯합니다.
해도 경선 통과 후에나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