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piPQQsHxKw4?si=wilop0U_jMS1cEoM
이걸 진지하게 논하고 있고 댓글에는 이걸 진지하게 믿는 사람들이 만선인걸 보니 답답해진다
그런 사람들 언제나 있더라.
세상의 변화를 꼭 따를 필요는 없겠으나
그걸 알아채고 읽을 수는 있어야 하는데..
결국 자기 선택이다.
누구 탓할 거 없지.
박통 때도 그랬다네
그런 사람들 언제나 있더라.
세상의 변화를 꼭 따를 필요는 없겠으나
그걸 알아채고 읽을 수는 있어야 하는데..
결국 자기 선택이다.
누구 탓할 거 없지.
그런 사람들 언제나 있더라.
세상의 변화를 꼭 따를 필요는 없겠으나
그걸 알아채고 읽을 수는 있어야 하는데..
결국 자기 선택이다.
누구 탓할 거 없지.
박통 때도 그랬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