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프랑스 대선 1차 투표 (득표율 1등 후보가 50% 이상 과반 득표율을 얻지 못하면 1,2등 후보 결선 투표행) 여론조사
마린 르펜 (국민연합, 제1야당, 극우)는 1심에서 징역 4년, 피선거권 5년 박탈로 인해 여론조사에서 빠졌다
조르당 바르델라 (국민연합, 제1야당, 극우): 35.5%
가브리엘 아탈 (르네상스, 여당, 중도): 18%
장뤼크 멜랑숑 (불복하는 프랑스, 제2야당, 극좌 공산주의, 부자 소득세 100% 주장): 10.5%
에릭 제무르 (재정복!, 원외정당, 극우): 5%
도미니크 드 빌팽 (프랑스 공화당, 연립여당, 중도 우파): 5%
로랑 보키에 (공화국우파연합, 우파): 4.5%
마린 통들리에 (유럽 생태녹색당, 제4야당, 좌파, 생태주의): 4.5%
올리비에 포르 (사회당, 제3야당, 중도좌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