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감사하게도 국민들이 8번이나 선택해 주었고
늘 항상 출근하는 40년 동안
나는 한 가정의 가장이기도
하지만 미래에 손주 손녀들도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면
개천에서 용났다 라는 말 들을수 있는 세상
문맹의 아들도 대통령 할 수 있는 나라
꼭 한번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여러분 나라가 위기에 있습니다.
우리 정치권이 이렇게 분열되니 참으로 피로함을
느끼시리라 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보편적 가치를
지키고 87년 개헌이후 나라의 동력이 쇠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국민이 불러주신 8번의 기회를 뿌리라 생각하고 늘 내 맡은바 직무를 소홀이 여기지 않고 난관에 부딪혀 올때도 지금 내가 할 수있는 최선이 무었인가
를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국민 여러분 다가올 경선(대선)은 차악이 아닌 최선의 선택을 하시는 선거입니다. 단언컨데 저 홍준표를 찍어 주시는게 폭삭 찢기는 삶을 막아낼수 있는 최선이고 미래에 후회를 남기시지 않을겁니다.
돌고 돌아 홍준표가 옳았다 라는 말처럼 꼭
최선의 선택을 하시길 바라며
꼭 선진대국시대로 이끌어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