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찌라시는 찌라시일 뿐이지만

profile
바이블은바른생활

4월 9일 이전에 선고가 나오려는 가능성이 있었나봄 

재판관들이 경찰한테 신변보호 요청을 했었는데

한 재판관이 4월 9일날 신변 보호해주던 경찰들한테 저녁 약속을 했었다고함

 

 

이건 민주당에서 돌았던 찌라시 내용이라던데

 

[저녁 7시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민주당 지도부에 4일에 선고가 나올거 같다고 보고했다.

이에 민주당 당직자는 비상이 발령됐다.

4대4 불가피를 보고함에 따라 이재명 대표가 매우 격노했다라고 함]

 

 

민주당 찌라시와는 별도인 부분인데 발언이 나오다 말은 부분이긴함

개인적인 뇌피셜도 섞인 부분이긴한데

인용으로 한가지 변수가 있을 수도 있나봄

 

말하는 분위기가 약간 보수 재판관일거 같은데

그 중 한명이 지난 금요일에 재판연구관 두명인지 한명인지한테 연락해서

야근 준비하라고 시켰다고함

뉘앙스상 석연찮은 반응으로 봐선 인용으로 돌아섰을 가능성이 있나봄

 

 

찌라시는 찌라시긴한데.. 흐음... 

댓글
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