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총
10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42103)
- 뉴스 (48652)
- 토론 (7424)
- 홍도 (3652)
- 여론조사 (1282)
- SNS (3015)
- 유머/짤방 (2867)
- 정보 (554)
- 팩트체크 (83)
-
인증
(441)
- 정부 (248)
- 국힘 (1118)
- 더민 (513)
- 정의 (62)
- 공지 (55)
- 해외 (4263)
-
대한민국 국민 48%, 이재명 유죄2
-
대한민국 정당 지지도, 차기 대선 후보 여론조사
-
[거제시] 이재명 40.9% vs 김문수 11.5% vs 홍준표 10.8%2
-
[부산광역시] 이재명 34% vs 김문수 15.8% vs 홍준표 8.9%4
-
보수층들 개빡쳤나 보네6
-
[NBS여조]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2
-
NBS 대구/경북 홍16% 김 10%5
-
[부산광역시 국힘 지지층] 김문수 28.9% vs 홍준표 16.9%3
-
[조원씨앤아이]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4
-
오늘 나온 정당 지지율
-
캐나다 정당 지지율1
-
최상목 협박 후폭풍2
-
홍시장은 상승 했네4
-
이시바 지지율 23%
-
[에너지경제] 정권 교체 55.5% vs 정권 연장 40.0%
-
어제 윈지 홍카세부자료5
-
[윈지코리아] 차기지도자 여권후보 선호도16
-
NBS 여론조사) 찢 31% 문수 11% 시장님 7% 세훈 6% 가발 5%16
-
정권 여론조사2
-
오늘 나온 정당 지지율3
-
정당 지지율 7일~8일
-
한미일 vs 북중러 여론조사5
-
오늘자 여론조사 이재명 지지율...5
-
토마토 왜 이럼?2
-
한국갤럽 여론조산데.. 아니 시발 한동훈 대구경북 지지율이 말이 되냐8
-
2030이 뽑은 위험한 정치인 1위이재명 2위김문수에 이어 한동훈3위3
-
[경상남도 국힘 지지층] 김문수 26.2% vs 홍준표 24.3%3
-
[경남신문-모노리서치] 이재명 30.6% 홍준표 14.1% 김문수 13.9%6
-
오늘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9
-
호감, 비호감 순위1
찌라시 안믿음
'김나땡' 좌파의 분탕 같은데? 여론조사 추세도 조금씩 하락
2심 유죄가 나왔어야 김문수도 고려할 수 있는 건데, 지금처럼 위기일 땐 의원은 물론이고 당원 또한 전략적으로 정권 재창출 가능한 후보를 밀겠지
'이재명은 안 된다'는 보수층 여론을 이용해 홍카 6070 비토 희석할 수 있는 기회로 전환한다면 오히려 좋을 수도?
이준석 언급 일절 않고, '한 놈만 팬다'는 식으로 이재명 때리면 됨. '내가 되야 윤이 산다'는 인식도 심어주면 더 효과적임
믿을 가치는 없어 보입니다
찌라시 안믿음
믿을 가치는 없어 보입니다
국힘 국개들이나 당원들이 바보도 아니고, 못 이길 후보를 밀 일은 없습니다.
'김나땡' 좌파의 분탕 같은데? 여론조사 추세도 조금씩 하락
2심 유죄가 나왔어야 김문수도 고려할 수 있는 건데, 지금처럼 위기일 땐 의원은 물론이고 당원 또한 전략적으로 정권 재창출 가능한 후보를 밀겠지
'이재명은 안 된다'는 보수층 여론을 이용해 홍카 6070 비토 희석할 수 있는 기회로 전환한다면 오히려 좋을 수도?
이준석 언급 일절 않고, '한 놈만 팬다'는 식으로 이재명 때리면 됨. '내가 되야 윤이 산다'는 인식도 심어주면 더 효과적임
김문수가 웃는다.
이재명이 항소심에서 유죄 선고를 받으면서 대세론이 굳어지고 있다.
윤석열이 파면되면 곧바로 대선에 들어갈 텐데 결국 윤석열이 국민의 힘 후보를 낙점하게 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관계자가 이런 말을 했다.
" 이재명을 이길 만하다 싶을 때 당원들이 윤석열의 억울함을 적극 호소할텐데 그동안 윤석열을 옹호해왔던 후보로 몰릴 가능성이 크다. "
ㄴㄴ
찢 무죄는 오히려 역풍
그게 진짜라면 JOAT나 정치감각 없는거.
윤석열은 김문수가 아니라 원희룡 민다는 얘기 있던데요
김문수는 너무 할배임 ㅠㅠ
문수탱이 동생들이 저 딴 소문을 내면서 윤이 문수탱이를 지명했다함
김문수는 도지사 김문수입니다 사건과 함께 친전광훈 성향이라 통합과는 엄청 거리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