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열이 당선되고 이후에 동훈이 정치한다길래
딱봐도 석열이 임기 마치고 동훈이 얘 대통령 되려는 각 잡는구나 했음
근데 석열이 뜬금 계엄 터뜨린데다
여기다 냅다 동훈이 통수 갈겨버리고 민심 박살나버렸넹 ??
동훈이 지 나름대로는 자숙했다고 생각하고 왔더니
이미 떠난 민심은 내핵 뚫고 짐승 취급도 못받고 있음 ㅋㅋㅋ
솔직히 동훈이 정치한다고 했을때
준표햄 대통령 되는데 또 경선 때 골아프겠다했는데
석열이한테 통수 갈겨버리고 셀프 나락간게 신의 한수였다 ㄹㅇ
저도 한동훈 지지율이 40% 가 넘고 한동훈 신드롬이 전국을 강타하여 이제 준표형은 천운이 다했구나
생각하여 2년이 넘도록 청년의 꿈에 한번도 안들어 왔었어요
그러다 한동훈이 골로 가게 되어 희망이 생겨 이렇게 날마다 청꿈에 들어와 응원 댓글을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자폭할 줄은 진짜 꿈에도 몰랐음
저도 한동훈 지지율이 40% 가 넘고 한동훈 신드롬이 전국을 강타하여 이제 준표형은 천운이 다했구나
생각하여 2년이 넘도록 청년의 꿈에 한번도 안들어 왔었어요
그러다 한동훈이 골로 가게 되어 희망이 생겨 이렇게 날마다 청꿈에 들어와 응원 댓글을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자폭할 줄은 진짜 꿈에도 몰랐음
잘난맛에 사는사람이라 언젠가 스스로 내려갈 것 같았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빨리 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동훈이 지 잘난 맛에 사는 놈임
김문수도 갑자기 재등판 할 줄 예상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