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 장수정 기자]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와 고(故) 김새론의 유족을 고발했다.
20일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소속사로서 금일 김수현이 바지를 벗은 채 촬영된 사진을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 게시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와, 그에게 해당 사진을 제공해 김세의로 하여금 이를 게시하게 한 고 김새론의 유족 및 이모를 자처하는 성명불상자에 대해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물반포등)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고밝혔다.
ⓒ김수현 SNS
전문 https://naver.me/Fk7xf29c
하면 안 되는 말일 수도 있는데 내가 보기에는 김새론 유가족도 조금 이해가 안 됨
딴데도 아니고 렉카인 가세연에다가 제보를 하질 않나
AI로 '추모 영상'을 만들어서 배포하고 다니고
론이 미국 비밀 결 혼식.임신.남친협박.이걸이진호 연예 대통령에세 녹취 깜
유족이 주장한 론의 살자 이유 가 이진호나 파리 (김수현) 때문인것이 분명해
지지 않음.유족은 주장뿐 날짜 증명 안함.유족 어게지 주장 많아짐
파리(김수현)문제는 완전히 새로운 국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