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는 불참했음.
그런데 영감님 말대로 윤통의 의도와 달리 정치적으로 방법은 부적절했을지언정 법리상 파면되는건 지나치고, 포스트 윤석열 시대 보수 역사에 윤석열 이름 석자를 파버리는건 너무하다고 봄.
몇개는 불참했음.
그런데 영감님 말대로 윤통의 의도와 달리 정치적으로 방법은 부적절했을지언정 법리상 파면되는건 지나치고, 포스트 윤석열 시대 보수 역사에 윤석열 이름 석자를 파버리는건 너무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