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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긴 뭘 믿어

나가 정치위원

이준석 "대통령의 협치가 강제된 상황 원한다면⋯나 한번 믿어 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자신이 차기 대통령이 되면 협력은 필수적이라며, 이를 원한다면 믿어보라고 호소했다.

 

이 의원은 지난 11일 MBC '특집 100분토론'에서 소수 정당 출신 대통령의 정국 운영 방식에 대해 "지금 개혁신당 의석이 3석인데 내가 대통령이 되면 2석으로 줄어든다"며, "2석만으로 국가를 단독 운영할 수 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의회와 협력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만약 대한민국 국민이 협치가 강제되는 상황을 원하다면 이준석을 한번 믿어보는 것도 괜찮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915367?sid=10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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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데이<span class=Best" />
    4시간 전

    힘은 입에서 나오는 게 아니다.

    정치인의 말은 무한 책임을 질 의무들이요

    결과로 보여줘야 할 현실이다.

     

    준석아

    사상누각 짓지 마라

  • 해피데이
    4시간 전

    힘은 입에서 나오는 게 아니다.

    정치인의 말은 무한 책임을 질 의무들이요

    결과로 보여줘야 할 현실이다.

     

    준석아

    사상누각 짓지 마라

  • 윤통홍시장
    2시간 전

    넌 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