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故 오요안나 유족 "청문회 원한다…MBC가 사건 은폐"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의 피해자로 알려진 고(故)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씨의 유족이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청문회에 대해 "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 오요안나 씨의 외삼촌 A씨는 11일 한경닷컴과 통화에서 '국회 청문회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청문회 개최를) 원한다"고 답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04755?sid=100
유가족이 원치 않는다고 했다더니 ㅋㅋ
거짓말일줄 알았다..잘되었네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