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훨씬 간지나는데 왜 바꿨지??
건곤감리 4괘를 저렇게 도안했네요
"건곤감리 청홍백은 대한의 자랑" 하는 가수 현숙님 노래가 생각납니다
1963年에 只今의 國章(국장)으로 바꿨다고 하는데
느낌상 저땐 단순해 보여서 바꾼 것 같음
그래도 뭔가 大韓民國을 잘 보여주는 象徵(상징)같은데..
건곤감리 4괘를 저렇게 도안했네요
"건곤감리 청홍백은 대한의 자랑" 하는 가수 현숙님 노래가 생각납니다
건곤감리 4괘를 저렇게 도안했네요
"건곤감리 청홍백은 대한의 자랑" 하는 가수 현숙님 노래가 생각납니다
1963年에 只今의 國章(국장)으로 바꿨다고 하는데
느낌상 저땐 단순해 보여서 바꾼 것 같음
그래도 뭔가 大韓民國을 잘 보여주는 象徵(상징)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