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우파가 운동권, 586세대 극혐하지만,
요즘 흘러가는 꼴을 보면 MZ도 똥팔육 운동권이 했던 그 방식을 답습하고 그들을 닮아가는 듯..
미정갤 찌라시 음모론에 낚여가지고 선동당하고, 심기 불편한 소리하면 차단하고
민주주의는 죄가 없습니다.
요즘 드는 생각임.
왜 구시대적인 힘을 바탕으로 찍어눌러야 된다는 사고로 현상황을 접근할까요.벌써 중도는 썰물처럼 빠져나갔는데.홍할배 지지자들은 지난 경선이후로 이미 겪은 패배라 다 깨달은게 있습니다.아직 윤어게인 외치는 2030에게는 우리의 경험을 토대로 설득시켜야 되지 않을까요?무엇이 진짜 승리를 쟁취하는 길인지..
제발 정신차려서, 6월3일 꼭 2번을 찍을 수 있게 되었으면 합니다..
제발 정신차려서, 6월3일 꼭 2번을 찍을 수 있게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