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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똥풀려난거 사실은 기분ㅈ같음

죽빵의전설

난 오로지 단하나 홍카의 봉황을 보기위해 온갖역겨움 다 참고  기다리는데 저 개 쌍마이는 나라꼬라지 개차반낸거 반성은커녕 나오자마자 무슨 독립투사 영웅 개선환영식하듯 주먹불끈에 쌩쑈를 하고자빠졌네.

한가지분명한건 앞으로 관저에서 메세지내보내고 왕놀이 열심히 할건 불보듯뻔함.

임기단축 국내정치는 총리에게 맡긴다는 약속은 개나줄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든다.

하 요즘 진심 토나와서 못견디겠는데 어떻게 좀  저거 안보고살수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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