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치판 보면 정말 홍카 말곤 답이 없는데 내가 홍빠라 그런가?

아니 흐린눈이 아니라 그냥 사실적인 정치 인생사와 결과와 데이터로만 봐도

홍준표 만큼 국정운영에 어울리는 사람이 어디가있지?;;

허허 실실 좋은 소리만 해댄다고 호감이라고 염병싸고 정치하고 나라 살림을 책임지는 중요한 요직에

아무리 그런 호감도 중요하다지만 일꾼을 뽑는 자리에 일 잘하는 사람을 뽑아야지

앞에서만 번드르르 하고 뒤로는 손익비 0.1g 까지 재면서 왔다갔다 신념도 없이 정치하는 불나방들에게

열광하는 모습보면 내가 이상한건가 아니면 내가 너무 홍빠라 뭔가 좌좀 처럼 눈닫고 입닫고 

무조건적으로 좋게 보는 건가 싶기도 하고 메트릭스 알약같은 느낌임;; 몰칸가;; 

나는 아무리 홍빠고 극우여도 우파쪽에서 잘못된 결정이나 행보에는 동의하지 못하기도하고

욕도하고 비판도 하고 반대입장도 내는데.. 흠..

뭔가 난 잘 모르겠다.. 홍카는 신경 안써도 된다는 지지율 나도 항상 홍카 4퍼로 시작하는거 알지만서도

요즘 더 애정해서인지 ㅠㅠㅠ 그냥 지지율 보면 맘이 아픔; 그런 대우를 받을실 분이 아닌데 홍카는 ㅠㅠ

억울하다 억울해!!!!!정말!!!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