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튜브 제외하고 어제 이언주는 윤석열과 이준석간의 갈등의 본질은
선거전략과 철학의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하였음.
천기누설은 MBC방송이고 진행자인 박지훈 변호사가 좌파라는 것을 고려하더라도
지금 윤석열이 인사임명으로 이준석은 필요없다고 배척하면서 한 선택이라는 것이
결국 2030이 아니라 잡아놓은 집토끼를 계속 관리하는 것이며 유튜브와 같은 뉴미디어가 아니라
조중동 및 공중파와 같은 올드미디어를 이용해야된다는건데 결국 이것 또한 이언주가 판단한
선거전략과 철학의 문제와 일치한다고 볼 수 있겠지.
그리고 오늘 아침에 나온 어제 이준석과 만났다는 천하람의 인터뷰를 보면
방향성과 인선의 문제로 인해 선거에 이길 수가 없다는 위기감이 가장 크다는데
이것 또한 이언주와 천기누설에서 나온 분석과 일치한다는거지.
한줄요약하면 윤석열은 위기감이나 간절함은 없고 옛날 구닥다리 마인드를 가지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지 않을려고 하니깐 이준석 입장에서는 당연히 저렇게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이준석이 대선 승리를 원하지 않고 자기 정치한다는 사람이 있는데
그렇다면 윤석열 주변에 붙은 파리때들이랑 그냥 똑같이 행동하면 됨.
정권교체를 진심으로 원하니깐 온갖 욕 다 들어먹으면서 굳이 힘든 길을 선택해서 가는거지.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56&aid=0011167557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656932
이준석이 당대표로서 대선판 지원해주는 역할인데 너는 그냥 얼굴마담이나 해라 이러면 당연히 빡치지. 전략가에게 조언도 안구하고 자기 멋대로하면 선거 이기기 싫다는거.
얼굴마담해라 이러고 제대로 된 선택을 해야지 이준석이 입닥치고 가만히 있는거지.
이준석 배척해놓고 연일 똥볼만 차면서 지지율 떨어뜨리니깐 당연히 대선 승리에 위기감을 느끼는거고
정권교체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자기가 욕먹던지 말던지 간에 할말을 하면서 들이박는거지.
이준석 본인 말로 자기가 대통령당선에 일조하면 본인은 어느 30대도 가져보지못한 영광을 가진다고 본인입으로 말했는데 누구보다 당선되길 원했을건데 선 너무 넘었음
너무 옛날 정치 옛날 선거로 하려고 하니 ㅋㅋ
ㅇㅇ대선 승리가 아니라 자신의 정치적 입지가 탄탄해지는것을 원하는거임ㅋㅋ
이준석이?
그럴꺼면 굳이 지금처럼 힘든 선택을 해서 고생할 필요없이 문고리 3인방처럼 윤석열 옆에 붙어서 우쭈쭈쭈 잘한다만 해도 됨.
ㄴㄴ윤석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