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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형 또 답답하게 하내 동생이 한수 알려준다

도현

철수형은 왜 그런걸 준표형에게 묻나

열광 하는 우리들에게 왜 그런지 물어야지

제발 그런 쑈좀 하지 마라고 페북에 몇번을 말하나ㅡㅡ

준표형 전화번호 알잖아 그런건 전화로 물어봐 제발 쑈좀 하지마

우리들과 그냥 바로 소통해

여기 오면 욕 먹을까봐 겁나나

준표형도 처음에 욕 먹으면서 시작했어 

버스킹때 돼지 발정제라고 면전에서 말하고

씨끄럽다고 쌍욕하면서 사람들 지나가고 그랬다

준표형은 청년들 지지 받기 위해 일회성 쑈를 한게 아닌 4년 5년을 계속 소통했어

철수형이 코로나때 우리 지역 와서 고생 해준건 너무 고맙지만 한편으로는 안철수 저거 또 선거철 되니까 해먹으려 오내 라는 민심도 있었다 미안하지만 그중  한명이 나고

왜 패스트트랙 으로 여야 충돌할때 힘이 딸려 야당이 힘들때 개돼지 맞춤용으로 민식이 적고 그 안에 선거법 공수처법 통과 시킬때 

항상 없다가 선거철만 되면 다시 나타날까

나는 항상 그게 의문 이였어

보궐선거때 준표형이 안보이는곳에서 철수형 많이 응원해서 철수형에게 탄력이 된것도 분명 있지만 그래도 철수형이 같이 뛰어 승리로 이끌고 해줌으로써 나는 그래도 철수형 인식이 좋아지고 있어 

내가 준표형을 당대표때 부터 오랜 시간 지지한것도 있지만 대부분 2030들이 준표형 때문어 울고 웃고 하는데 철수형은 솔직히 그런사람 몇 없잖아

그거  절대 하루 아침에 안돼

준표형은 노린게 아니고 4-5년 축적한 것들이 이번에  빵 터진거야

철수형도 이제 외국 그만가고

상처 입더라도 싸우고 외치면 2030들이 진심을 받아 들이고 서서히 지지할거라 나는 확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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