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롭게 터져나오는 쓰레기들 소식에
넘나 피곤하다.
찢은 도저히 받아드려지지 않고
어떻게 된게 윤은 매일 매일 망언에
리더십은 안드로메다로 갔고 ..
주변에 똥파리들만 가득하고.
돌아오지 않는 남친 기다리는 마냥.
홍준표님 미련만 남고. 괴롭다.
그래도 기다려야겠지?
넘나 피곤하다.
찢은 도저히 받아드려지지 않고
어떻게 된게 윤은 매일 매일 망언에
리더십은 안드로메다로 갔고 ..
주변에 똥파리들만 가득하고.
돌아오지 않는 남친 기다리는 마냥.
홍준표님 미련만 남고. 괴롭다.
그래도 기다려야겠지?
고문이다.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재 존나 어지럽겠다.
나 안볼때도 돌고 있을거잖아.
그 생각은 못해봤지만 ㅋㅋ 그럴거같아오. ㅋㅋ
나랑 같은 심정이군. 오늘 홍문청답에 김동연 알게되서 3선택지 알아보는 중임..
3 선택지 찍어준들 .. 의미가 있겠나 싶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