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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괴롭다.

일편단심홍준표!
매일 새롭게 터져나오는 쓰레기들 소식에 

넘나 피곤하다. 

찢은 도저히 받아드려지지 않고

어떻게 된게 윤은 매일 매일 망언에 

리더십은 안드로메다로 갔고 .. 

주변에 똥파리들만 가득하고. 

돌아오지 않는 남친 기다리는 마냥. 

홍준표님 미련만 남고. 괴롭다. 

그래도 기다려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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