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서 부적응 하는 사람들 대부분
자기가 어느쪽 머리가 타고났는지 몰라서 그런 거
지능은 언어성지능 동작성지능으로 나눌 수 있는데
동작성 지능이 뛰어나다면 이과쪽
언어성 지능이 뛰어나다면 문과쪽이 적합해
언어성은 후천적으로 많이 늘릴수 있다고 오해하는데
어느정도 오르면 언어성도 선천적 재능으로 제약이 있음
동작성은 언어성보다 더 후천적으로 안 느는 지능이고
자기 재능을 찾고 계발하는게 중요한 것 같어
일리있는 주장입니다
이과보다 문과 쪽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이 있고 반대로 이과쪽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는 사람들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