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운명의 3월' 조기대선이냐, 아니냐…대구관가 '촉각'

profile
whiteheart

3월, 홍준표 기장의 '라스트 댄스' 시기 결정돼
조기대선 현실화시 대구시 내부도 일부 변화
행정부시장 권한대행…차기 경제부시장은 '내부 승진'

운명의 3월 조기대선이냐, 아니냐…대구관가 촉각
홍준표 대구시장. 영남일보DB

운명의 3월이 왔다. 역대 처음으로 대구시장의 대권 도전을 앞둔 대구시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달 중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만약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 탄핵을 인용할 경우 조기 대선은 불가피한 상황이 되고, 이에 따라 대구시정에도 크고 작은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최근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선이 만약 생기면 시장직을 사퇴할 것"이라고 밝히며 대권 도전을 공식화했다.

이에 대해 그의 측근인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홍 시장의 조기 대선에 대한 입장은 초지일관"이라면서 "탄핵이 기각돼 대통령이 복귀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조기 대선에 대해서도 당이 준비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이하생략, 영남일보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50302010000136

댓글
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