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쩌라고? 아무것도 없구만 ㅋㅋ
ㅉㅉ
근데....
지난번 처럼 더이상 놀랍지 않은데.
사기꾼 가족.
명태랑 부인이랑 사기꾼은 사기꾼이다
명태부인 1억.5천만원 차용증 들고 대선 끝나면 찾아가니 너거 인생도 끝났다
참으로 딱한 가족이구만
유유상종
부창부수 쇼를 하고 있구만
이제는 명퀴벌레 마누라까지 기어나오네
마누라도 만만치않은 구라쟁이네
저게 증거? ㅋ
병신련아 입이 아파서가 아니구 ㅈㄷ털다간 고소당하니까 그러켔지
ㅋㅋㅋㅋ ㅋㅋㅋㅋ 사진 쪼가리 하나 가져와서 주작 하는건 일두 아님
저런 사진 쪼가리 내세울려면 사진출처 주작여부 더블체킹이나 받고
인터넷에 퍼트려라
인터넷 무단게시로 너 고소
저 잡지가 2달에 한번씩 발행했던 것같은데
수많은 인물들이 다루어졌을텐데 그럼 모두 다 명태균과 뭔가가 있다는거냐?
저 명태균이란 인간이 경남을 기반으로 오랫동안 인터넷뉴스와 여론조사 등을 실질적으로 운영하면서
정치권에 기웃거려서 실제 조금이라도 연관성을 따지자면 수많은 정치인들이 언급될텐데
저런 지역행사와 지역 MBC의 잡지 발행까지 맡은 것을 보면 보통은 아닌 듯하네.
사적으로 만나서 어떤 것을 했느냐가 중요하지
뭔 경남 MBC 잡지에 나오고 지역 공식 행사에서 사회자와 초청받은 것이 뭐가 문제인지.
오히려 어떻게 저런 자가 그런 다양한 공적인 자리에서 활동한 것인지가 더 이상하지.
실제로 국힘에서 관련된 정치인이 다수가 언급됐는데 지금은 타겟은 두 명으로만 좁혀짐.
예전에 제가 강부자 할머니를 KBS 앞에서 부닥쳤는데
하도 TV로 봐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어, 안녕하세요!" 그랬더니
강할머니가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하고 받아주더군요.
나는 그 장면을 또렷이 기억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강부자 할머니는 나를 기억하고 있을까요?
천만에!
명태 말린 저 미친... X.
가족까지 도대체 뭣 하는 짓거리인가 딱하다 못해 한심합니다.
나도 예전에 송일국을 마주쳤는데 안녕하세요? 했더니 웃으며 안녕하세요! 해줬던 기억 난다 ㅋㅋ
그만큼 사기꾼에게 관심 없었다는 거지 ㅂㅅㄷ
"폭로할 것이 전혀 없어서 말 안한다"가 솔직하고 정확한 것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입 아파서가 아니겠지 ㅋ ㅋ ㅋ ㅋ ㅋ
준표형.... 건강 챙기셔야죠. 이제 대통령 되실분이 술은 안되십니다
명태균이 부인말이야 나이이쳐먹고 연예인도 아닌데
셀카찍고 페이스북 프사해놓는거 보면
정상이아니다 관종에다가 사이코에다가
저러니 명태균을 만나서 인생조졌지
입이 아프면 병원을 가. 정신과 추천한다
근데....
지난번 처럼 더이상 놀랍지 않은데.
사기꾼 가족.
명태랑 부인이랑 사기꾼은 사기꾼이다
명태부인 1억.5천만원 차용증 들고 대선 끝나면 찾아가니 너거 인생도 끝났다
사기꾼 가족.
명태랑 부인이랑 사기꾼은 사기꾼이다
명태부인 1억.5천만원 차용증 들고 대선 끝나면 찾아가니 너거 인생도 끝났다
근데....
지난번 처럼 더이상 놀랍지 않은데.
참으로 딱한 가족이구만
유유상종
부창부수 쇼를 하고 있구만
이제는 명퀴벌레 마누라까지 기어나오네
마누라도 만만치않은 구라쟁이네
저게 증거? ㅋ
병신련아 입이 아파서가 아니구 ㅈㄷ털다간 고소당하니까 그러켔지
ㅋㅋㅋㅋ ㅋㅋㅋㅋ 사진 쪼가리 하나 가져와서 주작 하는건 일두 아님
저런 사진 쪼가리 내세울려면 사진출처 주작여부 더블체킹이나 받고
인터넷에 퍼트려라
인터넷 무단게시로 너 고소
저 잡지가 2달에 한번씩 발행했던 것같은데
수많은 인물들이 다루어졌을텐데 그럼 모두 다 명태균과 뭔가가 있다는거냐?
저 명태균이란 인간이 경남을 기반으로 오랫동안 인터넷뉴스와 여론조사 등을 실질적으로 운영하면서
정치권에 기웃거려서 실제 조금이라도 연관성을 따지자면 수많은 정치인들이 언급될텐데
저런 지역행사와 지역 MBC의 잡지 발행까지 맡은 것을 보면 보통은 아닌 듯하네.
사적으로 만나서 어떤 것을 했느냐가 중요하지
뭔 경남 MBC 잡지에 나오고 지역 공식 행사에서 사회자와 초청받은 것이 뭐가 문제인지.
오히려 어떻게 저런 자가 그런 다양한 공적인 자리에서 활동한 것인지가 더 이상하지.
실제로 국힘에서 관련된 정치인이 다수가 언급됐는데 지금은 타겟은 두 명으로만 좁혀짐.
예전에 제가 강부자 할머니를 KBS 앞에서 부닥쳤는데
하도 TV로 봐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어, 안녕하세요!" 그랬더니
강할머니가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하고 받아주더군요.
나는 그 장면을 또렷이 기억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강부자 할머니는 나를 기억하고 있을까요?
천만에!
명태 말린 저 미친... X.
가족까지 도대체 뭣 하는 짓거리인가 딱하다 못해 한심합니다.
나도 예전에 송일국을 마주쳤는데 안녕하세요? 했더니 웃으며 안녕하세요! 해줬던 기억 난다 ㅋㅋ
그만큼 사기꾼에게 관심 없었다는 거지 ㅂㅅㄷ
"폭로할 것이 전혀 없어서 말 안한다"가 솔직하고 정확한 것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입 아파서가 아니겠지 ㅋ ㅋ ㅋ ㅋ ㅋ
준표형.... 건강 챙기셔야죠. 이제 대통령 되실분이 술은 안되십니다
명태균이 부인말이야 나이이쳐먹고 연예인도 아닌데
셀카찍고 페이스북 프사해놓는거 보면
정상이아니다 관종에다가 사이코에다가
저러니 명태균을 만나서 인생조졌지
입이 아프면 병원을 가. 정신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