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어제했던 강적들 보고있는데

profile
써니

다들 홍카 언급은 거의 안하고 

진중권 얘는 아예 탄핵 찬성한 사람들이 대선에 나오고 당을 이끌어야한다고

대놓고 주둥이 터네..

한동훈이 대선에 참여해야 흥행에 효과가 있을거라고 다들 그에게 신호보냄

 

그리고 임이자 조은희 이사람들을 보면 당심의 향방을 알수가 있다고 하는데..

아주 귀신같이 읽는다고 하면서 이미 감은 잡힌거 같다고 함

이사람들 지금 누구에게로 향해있음??

김문수? 오세훈??

 

그리고 강적들에 저 진중권좀 안나왔으면 좋겠음

그냥 너무 투덜이고 부정적이고 지만 잘난줄알고 밥맛임

 

댓글
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키티홍

    노조출신인 임이자는 표면적인 문수할배(아 내가 민노총 창시자) 선대위원장이고

    조은희는 오래된 오세훈 빠임

     

    임.조는 그쪽으로 가는 게 당연한 거고ㅋㅋ

    국힘 풍향계는 현진이 아닌가?

  • 키티홍
    써니
    작성자
    7시간 전
    @키티홍 님에게 보내는 답글

    헐..... 혹시 그런가 했었는데

    역시 홍카편에 서지 않는 사람들이었네

    그사람들 이름을 거론하고 그쪽으로 따라가면 된다고 하던데

    당심문수와 민심세훈으로 놓고 저울질을 하겠다?

    그게 쉽게 뜻대로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