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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농락하고 있는 두 남편과 그들의 아내들

청꿈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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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의원은 “윤 후보 사모님하고, 김 전 위원장 사모님하고 가깝다는 얘기가 있더라”라며 “그래서 사모님들 사이에 뭔가 역할을 해서 풀어낼 부분은 없을까, 그런 기대도 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선대위 사무실에 가장 좋은 또 가장 큰 공간을 김 전 위원장님을 위해 마련해 놓고 있는 상황”이라면서도 “오면 쌍수를 들어서 맞이할 준비는 갖추고 있는데, 밖에서 봐도 상황이 쉽게 안 풀릴 것 같다는 느낌은 들고 있다”고 했다.


출처 : http://naver.me/5xKAPj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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