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이 아무리 계엄옹호하고 탄핵반대해봤자 부패, 몰락, 좌파담습의 상징이 된지는 오래되었고 보수타이틀을 달기에도 부끄러운 지경인 수준이기 때문에 홍이 대통령이 되던 말던 반드시 해산되어야 한다.
그리고 홍이 안될 경우 어차피 이재명한테 지는 것은 확정이기에 바로 해산수순이고 보수종말확정과 우파정신의 패배감이 국내에 퍼질것이다.
홍이 될 경우 마저도 사막에서 바늘찾기인데 되도 지선은 멸망확정이고 다음총선인 28년까지국정운영이 제대로 될리 만무하다.
어찌저찌 된다고 해도 국힘은 여당으로서 정부를 보호하는 역할이 끝나면 반드시 해체수순을 밟는 것이 보수와 우파를 위한 최선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