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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증거 부족으로 기각된 곽상도 영장… 대장동 윗선 수사 좌초되나

청꿈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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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변호인 측의 손을 들어주면서 곽 전 의원을 시작으로 본격화하는 듯 싶었던 '대장동 로비' 수사도 난항에 빠졌다. '50억 클럽' 가운데 비교적 혐의가 구체화한 곽 전 의원의 신병확보에서부터 제동이 걸린 만큼, 로비 대상으로 지목된 다른 인물들의 의혹 규명도 어려워졌다는 전망이 나온다.

법조계에서는 검찰 수사가 대장동 의혹의 뿌리라고 볼 수 있는 '윗선' 관련 로비 및 배임 의혹을 밝히지 못한 채 사실상 좌초 상태에 빠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와 특검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http://naver.me/5kNZw2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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