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 SBS 인터뷰 총정리

1. 조기대선이 되고 안되고를 떠나 나는 항상 대선을 뛸 준비가 되있다.

2. 명태균은 국민을 현혹시키는 찌라시에 불과하다. 진작에 알아보고 짤라버렸던 자에 불과하다.

3. 인용이 되던, 기각이 되던간에 한쪽은 수긍하지 않을 것이기에 자칫 정치적 내전 상황에 빠질까 우려된다.(여러 번 언급하심)

4. 법리를 따져보았을 때 계엄이 내란죄가 될 수는 없고, 직권남용죄가 타당하다.(소란-소요-폭동 정의와 계엄의 적법성이 아닌 적절성을 따져야한다 등)

5. 내란죄 철회 등 헌법재판소가 법리대로 잘 재판하진 못하고 있는 듯 하다.

6. 한동훈이 정부와 대립하기만하고 자기 욕심만 부리지 않았다면, 한동훈 말고 다른 이(김기현 등)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이 지경까지 왔을지 의문이다.

7. 이재명은 어부지리 이전에 방휼지쟁 상황이었기에, 윤통이 탄핵된다고해서 이재명은 어부가 될 수가 없다. 같이 청산될 것이다.

8. 당에서 만일을 대비해 준비는 해두어야 한다. 지난 탄핵대선 때 나 혼자 아무런 준비안된 당 대신 수첩들고 토론 나가고, 공약 발표했었기 때문이다.

9. 새로운 시대 정신은 통합이 되어야 하며,

다음 정부가 들어선들 통합이 없다면 싸움은 커지만 할 것이다.

요약해봤음 청붕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