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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빙상장에서 빙상꿈나무들의 꿈이 무너졌습니다.

minimom

대구빙상장에서 스케이트를  훈련하고있는 선수입니다.

빙상장의 관리소홀로 인하여 빙상장이 폐쇄된다고 하여

훈련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졌습니다.

국가대표를 꿈꾸는 아이들은 좌절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꿈을 지켜줄 분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시장님 도와주십시요.

대구 선수들 모두 우수한 기량으로 전국대회에서 다수 입상하고 있습니다.

제2의 장성우를 꿈꾸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현재 많은 선수들과 그 가족들이 훈련을 위해서 이사를 가거나 전학을 가야할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저희는 대구에서 훈련하고싶습니다.

관심가지시고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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