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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 출사표 김웅 "윤석열·유승민·원희룡 스타로 키워야"

폴리페놀중독자

김웅 국민의힘 의원의 13일 당대표 출마선언은 선명한 비전을 담은 점에서 드물고 그 비전이 약자를 향한 점에서 반갑다. 그러나 낮은 곳을 찾아가고 청년을 끌어들이겠다면서도 차별금지법에 기권 의사를 밝히고 이준석 전 최고위원의 반페미 주장을 감싸는 불균형한 인식은 당혹감을 남긴다.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난 그는 초선의원들의 약진을 일컬으며 “국민의힘은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고 자신했다.

 

김웅 기억하자 ㅇㅇ

 

 

출처 - 유투브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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