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 국민의힘 의원의 13일 당대표 출마선언은 선명한 비전을 담은 점에서 드물고 그 비전이 약자를 향한 점에서 반갑다. 그러나 낮은 곳을 찾아가고 청년을 끌어들이겠다면서도 차별금지법에 기권 의사를 밝히고 이준석 전 최고위원의 반페미 주장을 감싸는 불균형한 인식은 당혹감을 남긴다.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난 그는 초선의원들의 약진을 일컬으며 “국민의힘은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고 자신했다.
김웅 기억하자 ㅇㅇ
출처 - 유투브 한국일보
극혐
그러고 보니깐 요즘 고발사주 이야기는 안하네
얘 요즘 뭐함?
고발사주
고발사주
극혐
정신병 걸렸노
김웅이 대표되면 국힘 ㄹㅇ 끝임.
그나마 남아있던 정체성조차 사라짐
ㅋㅋ
그러고 보니깐 요즘 고발사주 이야기는 안하네
얘 요즘 뭐함?
떡락해서 정치인생 끝날수도
쓰레기, 선택적 기억증세~
고발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