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도 당장 지지율만 높다 뿐이지 계파나 세력이 없고 그저 태극기 부대 지지로만 버티고 있고 오세훈도 서울시장 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테니 오세훈은 다음 대선을 노려도 되고 한동훈이나 유승민은 배신자 낙인 찍혔고 이준석은 자기 당내 화합도 못하고 있는 사람이니
여기 청꿈에 올라오는 좋은 글들 분석해보면 윤한홍이나 장제원 같이 이미 떠난 사람들이 다시 접촉 중이고 원외에 있는 당협위원장도 시장님을 좋게 보고 있고 김재원 같은 눈엣가시들도 시장님을 호의적으로 보고 있으니 이번에는 느낌이 온다. 김문수가 출마를 할지 안할지 지금 엄청나게 각을 재고 있는 것도 높은 지지율에 비해 자신을 지지한다고 하는 국회의원이나 유력 정치인이 없으니 고뇌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19대 대선 때야 아주 불리한 탄핵대선이었으니 비박은 당 나가서 딴 살림 차렸고 친박들은 이미 진 선거라고 보고 어디에도 줄 안서고 이리저리 흘러가는대로 갔잖아
지금은 이재명 상대로 충분히 해볼만한 싸움인지라 시장님만 소신지키시고 그대로 밀고나가시고 우리만 변심 않고 지지해드리면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 지지율 보다는 국회의원들의 흐름을 봐야할 듯
친윤 비윤 따지지도 말고 과거 악연 묻지도 말고 준표형이 겸손하게 먼저 손을 내밀어 협조를 구해야합니다
지난 21년 대선후보 경선때처럼 홍준표 캠프에 국회의원이 없어 " 홍준표는 주위에 따르는 사람이 없
다"는 조롱을 들으면 이번 경선도 절망적입니다
60여명이 시장님과 접촉중이라고 하니 기대해 볼만 합니다. 시장님이 참 좋으신게 젊은이들의 애뜻한 조언을 즉각즉각 반영하셔서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시는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안좋은 소식만 들려서 스트레스 팍팍 받고 있어 울적했는데 힘이 솟아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친윤 비윤 따지지도 말고 과거 악연 묻지도 말고 준표형이 겸손하게 먼저 손을 내밀어 협조를 구해야합니다
지난 21년 대선후보 경선때처럼 홍준표 캠프에 국회의원이 없어 " 홍준표는 주위에 따르는 사람이 없
다"는 조롱을 들으면 이번 경선도 절망적입니다
60여명이 시장님과 접촉중이라고 하니 기대해 볼만 합니다. 시장님이 참 좋으신게 젊은이들의 애뜻한 조언을 즉각즉각 반영하셔서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시는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안좋은 소식만 들려서 스트레스 팍팍 받고 있어 울적했는데 힘이 솟아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지게작대기도 필요하다셨으니 악감정은 뒤로 하고 오는 놈 막지 말고....
요새 정치땜에 스트레스 만땅
하늘문아
이번엔 좀 열려라 제발
지지율이 계속 높으면 세력은 자동으로
방심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