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상승' 배경엔 "상식적 이야기했을 뿐"
"尹, 계엄으로 모든것 다 잃어…내가 국무회의 참석했다면 강력 반대했을 것"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4일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검토하거나 생각한 것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반도체 특별법 관련 당정협의회'를 마친 뒤 대선 출마 가능성을 질문받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재판과 계엄 관련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조기 대선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이를) 단정할 수 없다"며 이같이 답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90085?rc=N&ntype=RANKING
윤심 확보하기 위해 속을 감추는 거겠지
말로만
비겁 문수 ㅋㅋㅋ
어딜 봐서 꼿꼿문수임?
당당하게 조기대선이 된다면 출마하겠다는 말을 왜 못 함?
말로만
그저 Joat
윤심 확보하기 위해 속을 감추는 거겠지
비겁 문수 ㅋㅋㅋ
어딜 봐서 꼿꼿문수임?
당당하게 조기대선이 된다면 출마하겠다는 말을 왜 못 함?
지지율 계속 오르겠네
본인은 생각이 없다는데 측근들은 이미 움직이고 있다는 소문이. ㅎㅎ
생각없지만 조기대선 현실화되면 나님 등장
김문수는 그래도 윤석열마냥 염치가없지 않음
아마 나갈생각은 없을듯
주변에서 바람은 많이 넣겠으나
그러면 좋겠네요
그냥 립서비스일뿐 ~~주변에서 귓속에 바람솔솔 불어넣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