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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 개혁신당

나가 정치위원

'내전 개혁신당'…허은아 측 "'방탄조끼·차량' 필요"

 

이상옥 "이준석 세력, 위협 심각…대책 필요"

사무총장 "허 대표 걱정하는 분의 의견일 뿐"

 

허은아 대표 측에서 친이(친이준석)계 위협을 대비하기 위해 '방탄 차량·조끼' 필요성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허은아-천하람 지도부'로 분열된 개혁신당 갈등이 점입가경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31일 <아이뉴스24> 취재를 종합하면, 허은아 체제에서 정책위 부의장(전 전략특별보좌역)에 임명된 이상옥 경기도 분당을 당협위원장은 이날 44명이 모인 당협위원장 단체 채팅방에 '당대표에 대한 경호 안전 대책' 방안을 게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90490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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