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지금 윤석열 탄핵반대로 결집되고있다고는 하지만
지들 계산으로 봤을 때도 윤석열은 이미 끝났고 탄핵 결과 기다려야된단건 모를수가 없는데
헌재까지 때려가면서 너무 계속 진흙탕으로 가기보다는
최대한 막으려는 제스처만 취하고 탄핵은 인용이 확실시된 상황에서 민주당만 부각시키는 전략을
쓰는게 좋지 않을까?
극우표 말고는 의식하지 못하는 전략인데
비록 지금 윤석열 탄핵반대로 결집되고있다고는 하지만
지들 계산으로 봤을 때도 윤석열은 이미 끝났고 탄핵 결과 기다려야된단건 모를수가 없는데
헌재까지 때려가면서 너무 계속 진흙탕으로 가기보다는
최대한 막으려는 제스처만 취하고 탄핵은 인용이 확실시된 상황에서 민주당만 부각시키는 전략을
쓰는게 좋지 않을까?
극우표 말고는 의식하지 못하는 전략인데
틀튜브 정치 도를 넘음 ㅋㅋ
글쓴이가 말 한걸 실행 하는순간 구킴은 자멸할거임 그러니 악착같이 버티는거 아닐까?
어디 저 당에 전략이란게 있었나?
틀튭, 극우랑 손잡으면
눈앞의 지지율은 끌어 올릴 수 있겠지만
늪처럼 빠져 나오지 못한다는걸 왜 모를까?
이제와서 손절하려고 해도
극우들한테 욕만 바가지로 먹어서
손절도 못하게 생겼으니
우클릭만 오지게 하다가
대선 다 말아먹을 듯
극우요?
미안하지만 우리 준표형은 극우가 아닙니다
극우프레임으로 골로 보낼 놈은 개문수 한명뿐입니다
그래서도 개문수가 국힘당 대선후보가 되면 이번 조기 대선은 100% 패한다고 봅니다
이번주 수요일 토론 존재 자체가 걍 국힘의원이 얼마나 답이 없다는 것인지 보여준다.
JTBC신년토론도 그렇다.
정치경력 0개월 관료출신후보를 양당 중 하나의 대선후보랍시도 내세운 것. 거기에 대다수의 의원이 붙어서 짝짝꿍한 것.
토론장에 나와야 할 의원이 광장에 나가서 선동을 하고 토론은 단체장인 홍준표, 박형준한테 짬때린 것. 국힘단체장만 있으면 모르겠으나 이준석 도움까지 받아야 하는 상황.
또한 선동이라도 잘하면 모를까. 그것조차 틀튜브들이 만들고 선동해놓은 곳에 여론이 조금 나아지니까 숟가락 얹기 하는 것 아닌가.
소신 없음 일관성 없음 논리 없음 감정 숨김 욕심 과다. 경력만 많다. 이런애들이 뭔 한나라의 의원이라고 하는 지 의문이다.
민주당은 그나마 거기 세계관에서는 잘하고 있다고 평가받을 수 있겠으나 우파 세계관에서 국힘은 여전히 불구대천지의 친우이다.
난 윤석열이 탄핵되기를 바란다.
그래야 우파국민이 배운다. 보수국민이 배운다.
난 저번대선때도 이재명을 뽑았다. 왜? 정치경력 0%를 뽑을 순 없으니까. 그 때 난 보수민이 정신을 덜 차렸다고 판단해 이재명이 되는 게 손해는 없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