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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명태균 측 “오세훈에 나경원 이길 경선룰 코치.. 조은희 단일화 협상에도 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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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페북 (한동훈의 "날조.왜곡" 유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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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후니의 최종운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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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빙신 제목 뽑는 수준 ㅋㅋㅋ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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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페북 업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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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입만 열면 구라라고하는 홍준표.. 조회수 많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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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리스크..오세훈시장VS홍준표시장..급이 다르잖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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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주의) 나경원 페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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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한동훈 그 긴 악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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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과 레밍들 정리 안 하더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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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ㅆㅂ 한길이형!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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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3月에 책 두 권 출간…大韓民國 미래 100年에 대한 생각 집대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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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헌재 판결 잘못된 7가지 이유..헌재 폐지론 나올 수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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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후나 미안하면 집에 가야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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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입니다..우리 모두 홍준표만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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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찢재명 분노의 페북질 보면 찢재명은 걍 황금고블린 같은데 홍카도 재명이 쫌 패주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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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딸들 레카께 긁히고 레카 과거로 물타기 들어갔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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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리서치] 국민의 힘 지지층 감정) 김 55도 오 52도 홍 48도 한 4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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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 장성철 "오세훈, 홍준표 녹취나 문자등 증거가 나와야지 명태균 주장만으로 몰고가면 안된다"고하니, 장성철 소장은 그 사람들하고 친해서 이러는거 아니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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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I 종합] 1강 3중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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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타격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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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3) 김문수 "춘향전은 춘향이 x x으려는 것" 막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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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3월 중순 책 2권 출간…대한민국 미래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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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페북 업 ('제7공화국+꿈은 이루어진다' 발간)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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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모노리서치] 이재명 30.6% 홍준표 14.1% 김문수 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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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발언..이런게 인간이가? 한심하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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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명태균 검찰 수사에 한동훈 라인 있다? 말도 안 돼" [한판승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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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_[단독]명태균 "국힘 정치인 30명 죽일 카드…국회 증언 얼마든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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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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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탄핵찬반 '격돌' 대학생 토론배틀
유일하게 한동훈 실체 까발려 보수정당을 빈사상태에서 간신히 구해낸 정치인
유일하게 탄핵 반대를 주구장창 주장하여 여론을 되돌려놓은 정치인
유일하게 좌파 사법부 전면개혁을 주장하는 정치인
유일하게 좌파 공영방송 정상화를 주장하고 지지하는 정치인
김문수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 준비된 대통령 홍준표 외에 누가 탄핵대선 60일 짧은기간동안 어떤식으로 유권자들한테 어필할껀데
응 중도층 1위임 나도 중동층임 이제 초보한테는 나라를 맡길수없다.
유일하게 한동훈 실체 까발려 보수정당을 빈사상태에서 간신히 구해낸 정치인
유일하게 탄핵 반대를 주구장창 주장하여 여론을 되돌려놓은 정치인
유일하게 좌파 사법부 전면개혁을 주장하는 정치인
유일하게 좌파 공영방송 정상화를 주장하고 지지하는 정치인
정확한 분석
응 중도층 1위임 나도 중동층임 이제 초보한테는 나라를 맡길수없다.
김문수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 준비된 대통령 홍준표 외에 누가 탄핵대선 60일 짧은기간동안 어떤식으로 유권자들한테 어필할껀데
지난 국힘 경선 때도 틀튜브는 황교안을 밀었지만 최종 4인에 포함되지 못했지.
김문수 나와도 그때랑 비슷할 듯하니 느긋하게 관람하자.
한물간 김문수 땜에 내가 스트레스를 받다니...
진인사 대천명 하면 됩니다
준표형 말씀대로 대통령은 하늘이 내리는겁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서 하늘을 감동 시킵시다 준표형
일잘러입니다.
청렴 정직하고 스마트하며
역량과 추진력 짱입니다.
정말 보기 드문 리더입니다.